2016년 3월 27일 일요일

부활절 달걀 & 토끼 VS 하나님의교회 축사한 떡

부활절 달걀 & 토끼 VS 하나님의교회 축사한 떡




사람들은 부활절하면 달걀과 토끼를 떠올립니다.
그렇다면 부활절의 상징인 달걀과 토끼가 과연 성경적일까요?
아닙니다.
현재 교회나 성당에서 행해지는 삶은 달걀과 토끼와 같은 종교의식은
기독교에서 유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삶은 달걀과 토끼는 어디에서 유래한 것일까요?
그 비밀은 이스터라는 명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스터 여신은 지역과 민족에 따라 그 이름이 조금씩 변형되어 불렸습니다.

아스다롯(히브리)
아스타르테(페니키아)
이시스(이집트)
비너스(로마)
아프로디테(헬라)

오늘날 부활절의 상징물로 사용되는 달걀과 토끼는
봄의 여신 이스터 숭배의식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결국 이스터 달걀과 토끼는 교회 안으로 들어온 이스터 여신을 숭배하는 의식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스터 숭배에 참여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이스터(아스다롯)를 숭배할 때 이스라엘은 무서운 재앙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이스터를 숭배하면 재앙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부활절은 어떻게 지키는 것일까요?
오늘날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성경적인 부활절을 지키고 있는데요.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부활절 떡을 먹자 비로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눅 24장).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도들은 떡을 먹는 부활절 규례를 지켰습니다(행 20/7)

성경적인 부활절은 하나님의교회처럼 부활절에 떡을 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달걀을 먹는 이스터 부활절은 다른 신을 섬기는 규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부활절'을 지켜서
'생명의 부활'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댓글 5개:

  1. 참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부활절에 달걀은 NO.
    부활절에 떡을 먹는 것은 YES.
    그래야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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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활절 계란을 먹는 이유가 저거였군요..
    알고보니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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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날 부활절의 상징물로 사용되는 달걀과 토끼는 봄의 여신 이스터 숭배의식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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