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일 금요일

미스디렉션 없는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미스디렉션 없는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미스디렉션(Misdirection)이란 마술 용어로, 관객들로 하여금 전혀 다른 곳을 보게끔 하는 일종의 '눈속임'을 말합니다.
미스디렉션의 성공 여부로 마술사의 능력을 평가하기도 하는데 관객들이 마술사의 현란한 손과 눈빛에 매료되어 트릭을 찾지 못하고 속아 넘어가야 마술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마술 쇼를 관람할 때만는 다른 생각은 잠시 접고, 마술사의 미스디렉션에 매료되어 쇼를 즐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하거나 계약을 할 때는 전혀 다릅니다.
단순히 상대의 말이나 제스처, 눈빛 등 외형적인 모습에 매료되었다가는 자칫 사기꾼의 미스디렉션에 속아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투자나 계약을 할 때는 상대의 외형보다 그에 따른 비전을 자세히 살펴보고, 사실 여부, 진실성 등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난 후 선택해야 합니다.

교회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외형은 교회인데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이라 속이며 미혹하는 거짓 교회가 우리 주위에 만연해 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을 속이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하여 지옥으로 이끌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은 겉으로는 영락없는 선지자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마치 이솝 우화 속 양의 탈을 쑤고 양을 잡아 먹는 늑대와 같기 때문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미스디렉션에 미혹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면 거짓 선지자들이 아무리 현란한 미스디렉션을 취한다 할지라도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 분명합니다.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일요일 예배가 사람의 계명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면서 시작된, 사람이 만든 계명입니다.
그렇다면 교인들로 하여금 안식일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고 일요일 예배를 보게 하는 그들이 바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짓 교회, 거짓 선지자인 것입니다.

그럴싸한 언변과 변명으로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도록 미스디렉션, 눈속임을 시도할 때 성경으로 직접 확인한 하나님의 안식일을 기억하십시오.









<참고자료>
'지니의 매직업', 진한엠앤비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은 하나님의 진리와 성경상식을 공유하는 웹사이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댓글 6개:

  1. 구원의 진리는 다른 곳이 아닌 오직 성경 속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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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만 바라보면 미스디렉션 따위에 넘어갈 일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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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속임이 아닌 하나님의계명,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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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눈속임에 넘어가면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어요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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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해요 큰일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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