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동생이 집들이 월남쌈 & 수제 찹쌀탕수육

동생이 집들이 월남쌈 & 수제 찹쌀탕수육
 
 
 
동네 친한 동생이 집을 사서 이사를 갔어요^^
경사났네 경사났어ㅋㅋㅋ
 
 드디어 집수리와 이사를 마치고 집들이를 했답니다.
 
 
 메뉴는 월남쌈과 수제 찹쌀 탕수육!!!
 
 언니들이 채소를 하나씩 담당해서 싸갔답니다.
집주인 혼자 안힘들어도 되고 참 좋더라구요ㅎ
 
요롷게 이쁘게 돌돌 싸서 냠냠~~
무한흡입했네요 ㅋ
 
 이아이는 집주인의 자랑 수제 찹쌀탕수육이에요.
 
 날도 더운데 땀 뻘뻘 흘리면서 튀기고 있더라구요.
언니들 먹이겠다고 말이죠~ 장하다 우리 동생!!!ㅋ
 
 레몬이 들어가 상큼한 탕수육 쏘오쓰으^^
 
 집에서 이렇게 찹쌀 탕수육을 만들 수 있다니~
동생이지만 정말 존경합니다ㅎㅎ
 
왕언니는 딸이 보내준 감자샐러드를 가져오셔서 정말 배터질듯이 먹었답니다.
여럿이 먹을 땐 재료를 각자 이렇게 담당해서 가져오니 참 좋네요.
잘먹었다 동생아~~
새로운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렴~~♡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의 모습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의 모습



소울의 하나님의교회 많은 학생들의 손길이 닿아 만들어져요.
그래서 소울 하나로 전 세계 학생들이 하나로 어우러지지요.

양산 하나님의교회 송☆주, 송☆리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은 영혼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이자,
저를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친구에요.

부천 하나님의교회 김☆민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은 밤하늘에 떠 있는 새벽 별.

용인 하나님의교회 문☆린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을 통해 감동과 깨달음을 한꺼번에 받잖아요?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로 받는 기분이에요.

청주 하나님의교회 조☆옥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은 학생들이 꾸미는 '무대'다.

청주 하나님의교회 이☆민
 
생기발랄 다이나믹 학생들의 모습을 다 담은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
참 넓은 마음을 가졌어요.

대전 하나님의교회 김☆인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 soul.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인천 논현동 맛집 굽네치킨

인천 논현동 맛집 굽네치킨



오래간만에 먹은 치킨~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 덜 부담스럽겠다 싶어서 선택한 굽네치킨이에요.


굽네치킨 처음이라 그 맛이 엄청 궁금했답니다.
 

 정확히 메뉴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오븐에 구운 게 아니고 튀김옷을 입혀서 튀긴 것 같아요.


 보기에도 참 바삭해보이지 않나요^^


소스도 두가지 종류로~ 근데 그냥 먹어도 간이 되어 있어서 치킨만 먹었다는ㅋㅋㅋ
 

가까이 찍으니 더 바삭하니 맛나게 보이죠^^
처음 만난 굽네치킨맘에 쏙 들어요~~ㅎ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하나님의교회는 ABC는 물론 D까지 잘해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하나님의교회는 ABC는 물론 D까지 잘해냅니다





어릴 적에 언니를 따라 교회를 다녔지만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공허감에 점점 발걸음이 뜸해졌습니다.
중학생 때 한 선생님의 권유로 성경 수업을 받았지만 여전히 성경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당연히 시험 성적도 만족스럽지 못했지요.
제가 대학생이 된 후, 언니는 예전처럼 교회에 가보자며 이따금씩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언니와 교회를 다녀도 오래 묵은 허전한 느낌이 가실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2014년 드디어 어릴 적부터 가슴속에 꽉 차 있던 공허감이 해소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참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내가 어디서 왔고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뒤 어디로 가는지 깨닫게 된 것은
물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알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ABC만큼 쉽다고 말합니다.
인정하고Admit, 믿고Believe, 시인하기만Confess하면 된다고요.
그들은 대부분 그다음 D를 알지 못합니다.
바로 행함Deed입니다.
성경 66줜에는 우리가 지켜 행해야 할 하나님의 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의심할 여지없는 확실한 진리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찾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언니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성경 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가족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천국 가는 날까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하나님의교회 엘레인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elohist.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6년 6월 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하나님과의 동행 첫 걸음 First Step in walking with God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하나님과의 동행 첫 걸음 First Step in walking with God



Q 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인가요?



명쾌한   복 많이 받으세요. 자매님. 저는 명쾌한 목사입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알쏭이   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닌 지 얼마 안돼서 궁금한 게 많은데요. 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인가요? 하나님을 믿으면 다 하나님의교회 아닌가요?



명쾌한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자매님, 자매님 주변만 해도 교회들이 참 많잖아요? 그중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답니다.



알쏭이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교회도 있다고요? 그게 사실이라면 교회를 다니기 전에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지부터 알아야겠네요.



명쾌한  물론입니다.



알쏭이  그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찾을 수 있죠?



명쾌한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행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친히 오셔서 교회를 세우셨어요. 그리고 목자가 양을 쳐서 돌보듯 하나님께서 교회를 양육하세요. 그렇다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가 반드시 있겠죠?



알쏭이  그렇겠네요.



명쾌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요. 성경에서 그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여기서 보신 것처럼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에요.


알쏭이  하나님의교회 앞에 써 있는 '고린도에 있는'은 무슨 뜻인가요?


명쾌한  교회가 세워진 지역이 고린도였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야 되겠죠. 어느 지역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알쏭이  하나님의교회라고 나오는 구절이 또 있나요?


명쾌한  예, 또 다른 구절도 한번 보실까요.
갈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 보시면 하나님을 알기 전,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를 심하게 핍박했던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자신이 예전에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다고 하고 있죠?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였던 거에요.



알쏭이  아 그럼 교회 이름은 반드시 하나님의교회라야 하겠네요.


명쾌한  맞아요. 하지만 간판만 하나님의교회로 내건다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되는 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특징이 있어요.



알쏭이  특징이요?



명쾌한  조금 전에 보신 사도행전 20장 28절에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하신 말씀 기억나요?



알쏭이  네, 생각나요.



명쾌한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진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희생의 피를 흘려 세우신 교회여야만 해요. 여기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출 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의 피를 유월절의 희생이라 하셨는데, 유월절 희생이란 유월절에 잡는 어린양의 희생을 뜻해요. 구약 시대에는 어린 양의 피를 흘려 유월절을 지켰거든요. 하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내 희생의 피'라 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유월절 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에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고,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기 전에 자신의 피를 유월절에 약속해주셨어요.
마 26장 19~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에는 예수님의 피, 즉 하나님의 피가 약속되어 있어요.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알쏭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킨다는 말씀이군요.


명쾌한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름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우신 참 하나님의교회예요.

알쏭이  유월절만 봐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찾을 수 있겠네요. 성경에 확실히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명쾌한  그렇지요. 교회 이름뿐 아니라 앞으로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확일할 때 반드시 성경을 기준 삼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알쏭이   '성경을 기준 삼아야 한다'는 말씀, 항상 기억할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다니, 정말 기뻐요.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elohist.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6년 6월 5일 일요일

좋은글 감동글 감동영상 // 펜보다 총을 택한 학생들

좋은글 감동글 감동영상 // 펜보다 총을 택한 학생들







 



 127명의 태백중학교 학생들의 이야기
 그대들이 바친 젊은날의 희생 덕분에
 우리는 아름다운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숨을 바친 이들을 위한 충성을 기념하며... 현충일! 그 의미를 가슴속 깊이 새깁니다-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2016년 6월 4일 토요일

엠블랙 미르도 다녀간 인천 구월동 로데오 맛집 초밥부페 스시라인

엠블랙 미르도 다녀간 인천 구월동 로데오 맛집 초밥부페 스시라인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래간만에 초밥부페에 다녀왔어요.
한때 초밥에 꽂혀서 열심히 다녔는데 말이죠ㅋㅋ
이른 저녁시간이어서 스시라인을 찾는 손님들이 적었답니다.
한가해서 더 좋았더라는^^ 
인천 구월동 로데오 맛집 초밥부페 스시라인에는 여러가지 와인이 진열되어 있더라구요.
와인도 판매하나봐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ㅎㅎ
 몰랐는데 인천 구월동 로데오 맛집 초밥부페 스시라인에서 스시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더라구요.
18조각에 9900원~~
뭐 스시 크기에 비하면 그렇게 저렴하지 않은 것 같지만 말이에요^^
스시에서 빠질 수 없는 초생강과 락교~~
생강이 마이 맵더라구요ㅜㅜ
스시라인에는 사이드메뉴로 각종 샐러드와 과일, 후식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연어 샐러드가 참 맛나더라구요^^
 스시를 종류별로 하나씩^^
간장 새우 초밥을 첨 봤네요.
 생새우 초밥은 울 딸내미가 좋아하구요ㅋ
 파를 좋아하는 아들내미는 무슨 죽에 생파를 잔뜩 올려왔네요ㅎㅎ
스시라인 뿐아니라 초밥부페에 가면 늘 바람이 밥량이 좀더 적었으면 하는^^
역시 아들내미가 가야 본전 생각이 안나요ㅋㅋㅋㅋ
 딸내미랑 저는 아이스크림으로 마무으리~^^
전에 왔을 때는 못봤는데 원래 있었는지 최근에 온건지 엠블랙 미르가 다녀 갔나봐요.
인천 구월동 로데오 맛집 스시라인 자주 와야겠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6년 6월 3일 금요일

미스디렉션 없는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미스디렉션 없는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미스디렉션(Misdirection)이란 마술 용어로, 관객들로 하여금 전혀 다른 곳을 보게끔 하는 일종의 '눈속임'을 말합니다.
미스디렉션의 성공 여부로 마술사의 능력을 평가하기도 하는데 관객들이 마술사의 현란한 손과 눈빛에 매료되어 트릭을 찾지 못하고 속아 넘어가야 마술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마술 쇼를 관람할 때만는 다른 생각은 잠시 접고, 마술사의 미스디렉션에 매료되어 쇼를 즐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하거나 계약을 할 때는 전혀 다릅니다.
단순히 상대의 말이나 제스처, 눈빛 등 외형적인 모습에 매료되었다가는 자칫 사기꾼의 미스디렉션에 속아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투자나 계약을 할 때는 상대의 외형보다 그에 따른 비전을 자세히 살펴보고, 사실 여부, 진실성 등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난 후 선택해야 합니다.

교회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외형은 교회인데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이라 속이며 미혹하는 거짓 교회가 우리 주위에 만연해 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을 속이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하여 지옥으로 이끌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은 겉으로는 영락없는 선지자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마치 이솝 우화 속 양의 탈을 쑤고 양을 잡아 먹는 늑대와 같기 때문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미스디렉션에 미혹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면 거짓 선지자들이 아무리 현란한 미스디렉션을 취한다 할지라도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 분명합니다.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일요일 예배가 사람의 계명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면서 시작된, 사람이 만든 계명입니다.
그렇다면 교인들로 하여금 안식일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고 일요일 예배를 보게 하는 그들이 바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짓 교회, 거짓 선지자인 것입니다.

그럴싸한 언변과 변명으로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도록 미스디렉션, 눈속임을 시도할 때 성경으로 직접 확인한 하나님의 안식일을 기억하십시오.









<참고자료>
'지니의 매직업', 진한엠앤비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은 하나님의 진리와 성경상식을 공유하는 웹사이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6년 5월 2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미 받은 구원과 장차 받을 구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미 받은 구원과 장차 받을 구원


신약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받을 영혼의 구원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 언약 복음을 믿고 행함으로써 얻는 구원이고,
둘째는 구원사업이 끝나는 날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감으로 얻게 되는 구원입니다.
신약 성경을 살펴보면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힘입어서, 즉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고 증거했습니다.
당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구원을 이미 받은 상태였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당시에는 아직 얻지 못했지만 말세에 나타날 구원이 있다고 편지하였습니다.







이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새 언약의 진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속에서 이루어지는 완전하고 영원한 구원이 별도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고 할지라도 나중까지 견뎌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셨습니다(마10/22).
우리의 구원은 마지막 날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감으로써 최종적으로 확정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구원은 그리스도의 희생이라는 대가를 통해서 얻어졌기 때문에 다른 말로 구속이라고도 표현하는데, 구속 역시 구원과 마찬가지로 성경에서는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죄와 사망의 종으로 살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에베소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구속을 이미 받았다고 증거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에베소서 후반부를 보면,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앞으로 받을 구속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속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받을 구속이 무엇일까요?
죄악 세상을 완전히 벗어나 신령한 몸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견딤으로써 결국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완전한 구속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학교 제 15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세계최고의 항법사 모나크나비Monarch Butterfly의 미스터리/하나님의교회


세계최고의 항법사 모나크나비Monarch Butterfly의 미스터리/하나님의교회




오늘 아침 모처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www.watv.org에 들어가서 만난 글이에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하늘자녀들이 하늘나라 우리집으로 돌아오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시는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글이라 인용해봅니다.

 멕시코의 시에라마드레 산맥 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에서는 겨울이면 이렇게 전나무나 유칼립투스나무 등에 매달려 겨울을 나는 모나크나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나무가 낙엽을 떨구고 나목이 된 겨울, 멕시코 시에라마드레 산맥의 숲에 사는 나무에는 여름철보다 더 화려한 오렌지빛 잎사귀들이 무수히 달려 있습니다.
잎사귀의 무게 때문에 어떤 나뭇가지는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 휘어져 있습니다.
실은, 나뭇잎이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비떼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는 주인공은 왕나비의 일종인 모나크나비Monarch Butterfly입니다.
 멕시코의 시에라마드레 산맥 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에서는 겨울이면 이렇게 전나무나 유칼립투스나무 등에 매달려 겨울을 나는 모나크나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긴 겨울잠을 자고 난 모나크나비들은 짝짓기를 한 후 미지의 나라를 향해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캐나다 혹은 알래스카입니다.
0.5그램의 연약한 몸으로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멀고도 험한 여정을 떠나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은 해마다 봄이 되면 약속이나 한 듯 북쪽 나라를 향해 날갯짓을 합니다.
여리디여린 날개를 가지고 시속 5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아야 하는 고된 여행은 3~4주간 계속됩니다.
남쪽 나라에서부터 알을 가진 어미 나비는 여행 도중 알을 낳을 안식처를 찾습니다.
그들이 찾는 안식처는 독성이 강한 풀, ‘밀크위드’입니다.
다른 동물들이 먹으면 중독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는 밀크위드의 독에 모나크나비의 애벌레들은 중독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잎사귀를 먹고 자라 몸에 독성을 갖게 됨으로 자기 몸을 지킵니다.
애벌레에서 완전한 나비로 탈바꿈한 모나크나비 2세대들은 3~4시간 동안 날개를 말린 후,
 북쪽 나라를 향해 날갯짓을 합니다.
모나크나비 1세대가 겨울잠에서 깨어 남쪽 나라를 출발한 지 약 5개월 만에 2세대들이 북쪽 나라에 도착합니다.
1세대들은 이미 모두 죽고 없습니다.
모나크나비들은 북쪽 나라의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면 겨울나기를 위해 다시 남쪽 나라를 향해 날아갑니다.
멀고도 험한 대이주를 하는 동안 2세대와 3세대들이 수명을 다합니다.
1세대들이 겨울을 났던 남쪽 나라의 숲으로 돌아온 주인공들은 건강하고 용감한 4세들입니다.

 경이로운 일은 모나크나비 4세대들이 1세대들, 즉 자신들의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가 겨울을 났던 그 숲, 그 나무에 정확하게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곤충학자들 사이에서 최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입니다.
이 때문에 모나크나비는 ‘세계 최고의 항법사’라 불립니다.
모나크나비의 항법에 대한 메커니즘은 아직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저 태양, 달, 자기장을 이용하는 것이라고만 추측할 뿐입니다.
그 연약한 생명체들이 어떤 신호 작용에 의해 해마다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을 오갈 수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해독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나크나비들의 4대에 걸친 회귀 메커니즘을 설계하실 때, 우리들이 잃어버린 고향 ‘천국’을 기억하고 그 길을 따라가기를 바라신 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의 고향은 '천국'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제 70억 인류 모두가 이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잃어버린 고향 '천국'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