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미 받은 구원과 장차 받을 구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미 받은 구원과 장차 받을 구원


신약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받을 영혼의 구원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 언약 복음을 믿고 행함으로써 얻는 구원이고,
둘째는 구원사업이 끝나는 날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감으로 얻게 되는 구원입니다.
신약 성경을 살펴보면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힘입어서, 즉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고 증거했습니다.
당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구원을 이미 받은 상태였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당시에는 아직 얻지 못했지만 말세에 나타날 구원이 있다고 편지하였습니다.







이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새 언약의 진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 속에서 이루어지는 완전하고 영원한 구원이 별도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고 할지라도 나중까지 견뎌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셨습니다(마10/22).
우리의 구원은 마지막 날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감으로써 최종적으로 확정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구원은 그리스도의 희생이라는 대가를 통해서 얻어졌기 때문에 다른 말로 구속이라고도 표현하는데, 구속 역시 구원과 마찬가지로 성경에서는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죄와 사망의 종으로 살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에베소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구속을 이미 받았다고 증거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에베소서 후반부를 보면,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앞으로 받을 구속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속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받을 구속이 무엇일까요?
죄악 세상을 완전히 벗어나 신령한 몸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견딤으로써 결국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완전한 구속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학교 제 15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세계최고의 항법사 모나크나비Monarch Butterfly의 미스터리/하나님의교회


세계최고의 항법사 모나크나비Monarch Butterfly의 미스터리/하나님의교회




오늘 아침 모처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www.watv.org에 들어가서 만난 글이에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하늘자녀들이 하늘나라 우리집으로 돌아오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시는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글이라 인용해봅니다.

 멕시코의 시에라마드레 산맥 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에서는 겨울이면 이렇게 전나무나 유칼립투스나무 등에 매달려 겨울을 나는 모나크나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나무가 낙엽을 떨구고 나목이 된 겨울, 멕시코 시에라마드레 산맥의 숲에 사는 나무에는 여름철보다 더 화려한 오렌지빛 잎사귀들이 무수히 달려 있습니다.
잎사귀의 무게 때문에 어떤 나뭇가지는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 휘어져 있습니다.
실은, 나뭇잎이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비떼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는 주인공은 왕나비의 일종인 모나크나비Monarch Butterfly입니다.
 멕시코의 시에라마드레 산맥 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에서는 겨울이면 이렇게 전나무나 유칼립투스나무 등에 매달려 겨울을 나는 모나크나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긴 겨울잠을 자고 난 모나크나비들은 짝짓기를 한 후 미지의 나라를 향해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캐나다 혹은 알래스카입니다.
0.5그램의 연약한 몸으로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멀고도 험한 여정을 떠나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은 해마다 봄이 되면 약속이나 한 듯 북쪽 나라를 향해 날갯짓을 합니다.
여리디여린 날개를 가지고 시속 5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아야 하는 고된 여행은 3~4주간 계속됩니다.
남쪽 나라에서부터 알을 가진 어미 나비는 여행 도중 알을 낳을 안식처를 찾습니다.
그들이 찾는 안식처는 독성이 강한 풀, ‘밀크위드’입니다.
다른 동물들이 먹으면 중독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는 밀크위드의 독에 모나크나비의 애벌레들은 중독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잎사귀를 먹고 자라 몸에 독성을 갖게 됨으로 자기 몸을 지킵니다.
애벌레에서 완전한 나비로 탈바꿈한 모나크나비 2세대들은 3~4시간 동안 날개를 말린 후,
 북쪽 나라를 향해 날갯짓을 합니다.
모나크나비 1세대가 겨울잠에서 깨어 남쪽 나라를 출발한 지 약 5개월 만에 2세대들이 북쪽 나라에 도착합니다.
1세대들은 이미 모두 죽고 없습니다.
모나크나비들은 북쪽 나라의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면 겨울나기를 위해 다시 남쪽 나라를 향해 날아갑니다.
멀고도 험한 대이주를 하는 동안 2세대와 3세대들이 수명을 다합니다.
1세대들이 겨울을 났던 남쪽 나라의 숲으로 돌아온 주인공들은 건강하고 용감한 4세들입니다.

 경이로운 일은 모나크나비 4세대들이 1세대들, 즉 자신들의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가 겨울을 났던 그 숲, 그 나무에 정확하게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곤충학자들 사이에서 최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입니다.
이 때문에 모나크나비는 ‘세계 최고의 항법사’라 불립니다.
모나크나비의 항법에 대한 메커니즘은 아직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저 태양, 달, 자기장을 이용하는 것이라고만 추측할 뿐입니다.
그 연약한 생명체들이 어떤 신호 작용에 의해 해마다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을 오갈 수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해독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나크나비들의 4대에 걸친 회귀 메커니즘을 설계하실 때, 우리들이 잃어버린 고향 ‘천국’을 기억하고 그 길을 따라가기를 바라신 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의 고향은 '천국'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제 70억 인류 모두가 이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잃어버린 고향 '천국'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나요~~~^^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오이도 생명의 나무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오이도 생명의 나무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언젠가 오이도에 생명의 나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고 싶었는데 드뎌 다녀왔네요^^


음.. 밤에 가야 불이 들어와서 멋지다는 누구의 말처럼 낮에 보니 그냥 하얀 철구조물이네요ㅋ

그래도 이렇게 생명의 나무 전망대라고 안내판까지 서있답니다.

오이도 생명의 나무에 불이 켜지기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미련없이 돌아섰네요

신석기 시대부터 쌓아 온 오이도의 기억과 삶의 흔적이 갯벌 매립으로 변해가고 있어서 옛 오이도의 역사와 생명, 사람들의 흔적을 "되살림"하고 "후대"에 길이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네요.

오이도 생명의 나무 바로 아래서 하늘을 향해 바라본 컷이에요.
나름 멋지지 않나요ㅎㅎ
 
오이도는 올 때마다 뻘만 보이는 것 같아요.

저어기 멀리 보이는 빨간등대도 유명하다는데 해도 뜨겁고 발도 아파서 그냥 패쓰하고 점심 먹으러 고고씽했답니다^^;;;
언젠가 생명의 나무 야경을 볼 기회가 있겠지요ㅎ



2016년 5월 17일 화요일

쏘내추럴 파우더포룸 메이크업세팅 멀티매직실러 사용후기

쏘내추럴 파우더포룸 메이크업세팅 멀티매직실러 사용후기




몇 년전까지만 해도 풀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면 외출을 하지 않았던 이루리였는데 해가 갈수록 하나씩 생략하더니 이제 팩트와 아이라이너만 있으면 충분하답니다;;;
점점 화장도 귀찮아지네요ㅜㅜ


그런데 문제는 아이라인을 굵게 그리는 편이라 자꾸 눈 아래에 찍혀서 팬더가 된다는 거에요ㅜㅜ


그래서 안번진다는 온갖 아이라이너를 사서 써봤지만 늘 거울을 놓지 않고 팬더가 됐는지 무사한지 점검해야만 했더랬지요.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이루리에게 너무나 반가운 아이가 나타났지 뭐에요.
바로 쏘내추럴 파우더포룸 메이크업세팅 멀티매직실러!!!
이름 한 번 거창하네요;;;


쏘내추럴 파우더포룸 메이크업세팅 멀티매직실러는 메이크업이 번지지 않도록 고정시켜주는 멀티 실러랍니다.
 

요렇게 아이라인을 그려주고 그 위에 덧발라주면 왠만해서 번지지 않아요.
그래서 마스카라를 한 날은 속눈썹에도 덧발라준답니다.

심지어 울어도 까만 눈물이 흐르지 않더라구요ㅋㅋ
참 기특한 녀석이지요.
요 쏘내추럴 파우더포룸 메이크업세팅 멀티매직실러요^^

반영구화장을 하지 않는 한 아마 끝까지 함께 하게 될 것 같은 아이랍니다.
자꾸 팬더가 되시는 잇님들 계시면 쏘내추럴 파우더포룸 메이크업세팅 멀티매직실러 강추에요~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좋은글감동글 // '나'에서 시작되는 배려

좋은글감동글 // '나'에서 시작되는 배려
 

 


 스위스의 번화한 거리를 한 노인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주변을 두리번두리번하며 걸어가다가
 때때로 허리를 굽혀 땅에서 무엇인가를 주워서 주머니에 넣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길을 순찰하고 있던 경찰이 그 노인을 발견하고
 수상하다는 생각에 말했습니다.
 "아까부터 무언가를 주워 주머니에 넣던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습득물은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에요!"
이상하단 생각이든 경찰은 노인의 주머니에 든 것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체념한 듯 노인은 주머니 속에든 것을 꺼내놓았습니다.
경찰의 손바닥 위로 떨어진 것은 다름 아닌 유리 조각이었습니다.
무엇인가 귀한 물건일 것이라고 예상했던 경찰은 이게 무엇인가 싶어
 의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혹시나 아이들이 밟아서 다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이 노인이 스위스의 교육가이자 자선 사업가인 페스탈로치였습니다.
페스탈로치는 버림받은 전쟁고아들을 모아 돌보며 가장 힘든
 생활을 했던 그는, 훗날 그 보육원을 운영하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작 그들의 삶은 더 힘들고 궁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올곧은 길을 걸을 수 있는 건
 그들이 보내는 시간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보람되기 때문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을 가진 그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 오늘의 명언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 파스칼 -


좋은글감동글 출처 따뜻한 하루


2016년 5월 8일 일요일

어버이날 선물 받았어요 피자마루 고르곤졸라피자 & 카네이션 브로치

어버이날 선물 받았어요 피자마루 고르곤졸라피자 & 카네이션 브로치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43년차 어버이날이에요.
1973년부터 어버이날을 만들어서 지켰다고 하네요.


지금쯤 부모님들 모시고 맛난 점심 드시고 계시는 분들 많겠죠^^
저는 어제 미리 가서 지난 번에 폿팅했던 카네이션 캔들 드리고 함께 식사도 하고 왔답니다.
오래간만에 뵙고 오니 마음이 가볍네요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울 딸이랑 아들한테서 제가 선물을 받았지 뭐에요.
고3인 딸아이가 준 카네이션 브로치에요.
용돈도 얼마 안주고 아직 어버이날을 챙겨 받을 생각은 없어서 그냥 있었는데 아침에 쓱 내밀지 뭐에요 ^ㅇ^



그리고 아들 녀석은 과외하러 갔다오면서 피자를 3판이나 사왔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피자마루 고르곤졸라피자를 기억하고 사와서 넘 기특기특^^





평소에 잘해주지도 못하는데 어버이날이라고 이렇게 챙겨주니 무한 감동ㅎㅎㅎ



요즘 봄을 많이 타느라 힘들었었는데 기운이 불끈~~~!!!
우리 아들딸 사랑해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ㅋ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6년 5월 편집후기 Editor's Postscript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016년 5월 편집후기 Editor's Postscript





봄기운이 절정을 이루면서 어딜 가나 활짝 핀 꽃들로 눈이 호사를 누립니다.
향기 따라 이 꽃 저 꽃으로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들도 보기 좋습니다.
이즈음 남쪽 지방의 함평에서는 대규모 나비 축제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인터넷

그곳에 가면 입구부터 꽃향기가 그윽합니다.
나비를 불러 모으는 향기이지요.
좋은 향기를 내뿜는 꽃에 나비들이 내려앉듯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는 곳 하나님의교회에 생명 얻을 영혼들이 모여듭니다.
70억 전도라는 원대한 목표가 있는 만큼, 올해 하나님의교회는 아름다운 말과 덕스러운 행동으로 성령 시대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담뿍 담긴 향기를 더욱 진하게 퍼뜨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의 시온의 향기는 더더욱 향기로워지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elohist.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6년 5월 4일 수요일

강풍이 지나간 인천대공원

강풍이 지나간 인천대공원



어제부터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죠.
잇님들 피해는 없으셨나요ㅜㅜ
비는 그쳤지만 오늘도 꽤 강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강풍이 지나간 인천대공원입니다.
아직도 푸른 나뭇잎들이 많이도 떨어졌네요.
 

나뭇잎뿐 아니라 가지들도 부러진 걸 이렇게 모아뒀더라구요.
마치 땔감을 모아놓은듯;;;


나무가 꺾였나봐요 줄을 묶어서 끌어내고 있었어요.
바람의 위력이 얼마나 엄청났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오늘도 이렇게 나무들이 흔들흔들~~
이 바람을 어딘가 모아뒀다가 한 여름에 풀어놓으면 좋겠어요^^


2016년 5월 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성도 280명, 성남 탄천·자혜공원 일대서 환경정화 실시

중부일보// #하나님의교회 성도 280명, 성남 탄천·자혜공원 일대서 환경정화 실시






▲ 학생들이 탄천변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달콤한 휴식보다 깨끗한 환경과 이웃을 위한 착한 실천을 선택한 이들이 있다.
지난 1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성남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주부, 직장인, 청년, 대학생, 중·고등학생 등 280여 명의 성도가 수정구 탄천, 중원구 자혜공원 일대에서 한마음으로 참여해 봉사의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탄천 물놀이장부터 둔전교 쉽터 일대 왕복 6.5㎞와 중원구 금광동 소재 자혜공원 일대에서 각각 비닐과 담배꽁초, 각종 병과 종이컵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여기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환경정화에 나섰다”며 “우리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거주환경을 쾌적하게 해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연희(43)씨는 “평상시에는 환경정화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봉사활동을 직접 해보니 굉장히 많은 쓰레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환경을 깨끗이 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고 앞으로 환경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1사 1공원, 1사 1하천 사업에 함께 동참하며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도심 자연녹지공간인 근린공원, 지역 하천인 탄천 등에서 유해식물 및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지역사회의 환경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해 왔으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메시아 오케스트라 힐링 연주회 등 따뜻한 감성을 일깨우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6년 5월 1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그 어려운 걸 또 해내셨지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그 어려운 걸 또 해내셨지 말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하늘죄인된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지구별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2000년 전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먹기만 하면 영생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에덴동산에 생명과가 있다고???
선악과는 들어봤지만 생명과라니 금시초문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요.
하지만 에덴에는 선악과가 열리는 나무뿐 아니라 생명과가 열리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생명과라니!!!
그걸 어떻게 먹는답니까???
사람이 가장 바라는 것이 불로장생인데 생명과가 그것보다 한단계 높은 영생을 준다네요.

생명과는 비유이고 실체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몸소 본보여주신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인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단마귀가 325년 유월절을 폐지시켜서 아무도 생명과를 먹을 수 없게 되었지요.
하지만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데 당신의 자녀들을 그대로 버려두시겠습니까.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생명과인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이기 위해 다시 한 번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2000년 전 그 모진 고통과 죽음을 겪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고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시켜 생명과를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또 해내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70억 인류에게 이 생명과를 알려 먹여달라 부탁하십니다.
말이 부탁이시지 이 죄인된 자녀들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믿습니다.
그 어려운 걸 또 해내실 것을요.
왜냐구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니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